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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부고

임종 직후 해야 할 일

임종 직후에는 사망 확인과 사망진단서 발급, 장례식장 선정과 이송을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합니다. 병원과 자택, 사고 상황별 우선순위와 당일 정해야 할 사항, 사망진단서를 넉넉히 발급받아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사망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의 모든 절차는 사망을 증명하는 서류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임종 직후 가장 먼저 할 일은 사망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받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자택에서 임종하셨을 때 서류 없이 고인을 이송하면 이후 절차가 막힐 수 있습니다. 서류를 받는 순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례식장을 정하고 이송합니다

사망이 확인되면 어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를지 정해야 합니다. 임종한 병원에 장례식장이 있으면 그곳을 쓸 수 있고, 다른 곳을 원하시면 운구 차량으로 이송합니다. 결정할 때는 조문객이 오기 편한 위치인지, 예상하는 조문객 수에 맞는 빈소가 비어 있는지, 사용료와 음식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이 시점에 연락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장례지도사가 배정되면 이송과 안치, 이후 절차 진행을 함께 챙겨 줍니다. 고인은 장례식장 안치실에 모시게 되며, 이때 안치 확인과 함께 빈소 사용 시간을 계약합니다.

사망진단서는 넉넉히 발급받으세요

사망진단서는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화장 신청, 사망신고, 보험금 청구, 금융기관과 통신사의 명의 정리 등 쓰이는 곳이 많고 기관마다 원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 여러 부를 함께 발급받아 두시면 나중에 병원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일곱 부에서 열 부 정도를 준비합니다.

임종 당일 정해야 할 것들

화장을 선택하셨다면 화장장 예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예약 상황에 따라 발인 날짜가 달라질 수 있어 장례 일정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인과 화장 절차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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